아차.. 아임 셰프가 쿠킹재료를준비 했으니 이젠 햇반을..그리고 반찬을 캐취할까~
아궁이에 불을 땡겨땡겨~김이 모락~모락~허어헉~허어억~ 불면서먹게되는 쌀밥
아궁이에 불을 땡겨땡겨~헉~밥이 건강해져라! 건강해져라!잡곡 밥이 되었네..
원양어선을 타고 참치를 잡아온 선장에게상을 주는건 쉽다.그건내가 잘 먹는것
고기가 땡기는 날..고기는 없지만 그래도허전함을 달래 줄 햄으로소소한 행복